[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故 설리가 에프엑스를 비롯한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한다.
고 설리의 팬 조문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에서 15일과 16일 진행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줄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라고 알렸다. 전날까지 팬 조문을 받은 유족은 17일 발인을 예정했다.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설리의 발인은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