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래퍼 최자가 설리를 추모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해 슬픔을 더했다.
최자는 고(故) 설리를 추모하는 내용으로 보이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하여 아픔을 더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 2015년부터 약 2년여 간 공개 연애 끝에 2017년 각자의 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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