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배우 이종혁의 성공을 비는 축하 사진을 찍었다.
15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두 번 할까요' VIP 시사회. 정말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 영화 너무 재미있어. 대박 나라. 이종혁. 할리우드 배우. 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모습을 보이며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고 원초적 미모 황신혜의 동안 미모가 대중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종혁은 영화 '본 시리즈' 스핀 오프 드라마 '트레드스톤'(Treadstone)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여 앞으로 그에 대한 활약이 기대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