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러브캐처2'가 최종회를 맞는 가운데 장연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장연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You will always be in our heart"라는 글귀를 올렸다.

이어 그는 "오늘도 기억하겠습니다"라며 "'위안부' 소녀상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제품구매시 모두 기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연우가 가방을 들고 소녀상 옆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기부 관련 글을 더해 훈훈함을 더한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장연우!" "훈훈하네요" "기부되는 가방이군요" 등과 같은 반응을 남겼다.

한편 장연우는 현재 Mnet '러브캐처2'에 출연 중이다. 이 가운데 그의 최종 정체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김가빈, 김소영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장연우. 과연 러브일지 머니일지 오늘(10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정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