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배두나, 주한프랑스대사관 '예뜨왈 뒤 시네마'상 수상
[인터뷰이 나우] 배두나, 주한프랑스대사관 '예뜨왈 뒤 시네마'상 수상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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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사진=인터뷰365 DB
배우 배두나/사진=인터뷰365 DB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제작한 영화 '#아이엠히어'에 출연한 배우 배두나가 주한프랑스대사관으로부터 '예뜨왈 뒤 시네마'(Etoile du Cinéma)상을 받는다.

주한프랑스문화원 측은 "'#아이엠히어'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5일 CGV센텀시티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라며 "상영에 앞서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가 직접 참석해 배두나에게 한국과 프랑스간 우정의 이름으로 '예뜨왈 뒤 시네마'상을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예뜨왈 뒤 시네마'상은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영화 교류에 공헌한 영화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이엠히어'는 미스터리한 한국 여인과 프랑스 남자 사이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영화로 배두나와 프랑스 국민배우 알랭 샤바가 출연한다. 극 중 배두나는 미스터리한 한국인 '수' 역을 맡았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수'를 알게 된 프랑스인 '스테판'이 '수'를 만나기 위해 직접 한국에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아이엠히어' 스틸컷/사진=해밀픽쳐스
영화 '#아이엠히어' 스틸컷/사진=해밀픽쳐스
영화 '#아이엠히어' 스틸컷/사진=해밀픽쳐스
영화 '#아이엠히어' 스틸컷/사진=해밀픽쳐스

2018년 가을과 올해 봄 두 차례에 걸쳐 한국에서 촬영을 마친 '#아이엠히어'는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등 한국과 남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담고 있다. 또 그동안 제작된 한국과 프랑스가 함께 만든 영화 중 최대 규모로 제작된 영화다.

'#아이엠히어'의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을 맞아 에릭 라티고 감독, 토마 비드갱작가, 에두와르 베일, 알렉시스 당텍 프로듀서가 부산을 방문한다. 에릭 라티고 감독은 2015년 국내 개봉한 영화 '미라클 벨리에'를 연출한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영화는 프랑스에서 2020년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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