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제작사, 판타지 웹 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영화 제작 나선다
'신과함께' 제작사, 판타지 웹 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영화 제작 나선다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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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포스터/사진=문피아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포스터/사진=문피아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판타지 웹 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이 영화로 제작된다.

웹 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는 영화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와 ‘전지적 독자 시점’ 극장용 장편 영화 5편 제작에 대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어느 날 자신이 읽던 소설의 내용대로 바뀌어 버린 세계에서 주인공 ‘김독자’가 대체 불가능한 히어로로 탈바꿈되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작품이다. 2018년 2월부터 연재된 작품으로 문피아 내에서의 누적 조회 수만 2600만 뷰를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김환철 문피아 대표는 “언제나 한 세대를 관통하는 작품이 나타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며 “소설이 지닌 거대한 스케일의 세계관을 국내 영화에서 소화할 수 있다면 해외에서도 큰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처스 대표/사진=인터뷰365 DB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처스 대표/사진=인터뷰365 DB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접하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30년 영화 인생에 어쩌면 최초로 전 세계에 한국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전지적 독자 시점’은 ‘신과 함께’를 뛰어넘는 프랜차이즈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며,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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