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래퍼 염따가 자신만의 스웨그로 네이버 실검 진입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스토리 영상을 통해 실검 진입 소감을 공개했다.
그는 Mnet '쇼미더머니8' 시청 후 "내 분량 끝났으니까 자야겠다. 내일 노래 나오면 돈을 쓸어담겠구나. 성공을 담는다"라며 흡족해했다.
이후 그는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켜고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진입한 자신의 이름을 촬영했다. 이후 그는 "나좀 찾지 말라니까. 하 이거 또 여자들 TV보고 달려들 생각 하니까 아찔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안 돼 안 돼 성공한 남자는 아무나 가질 수 없다 이말이지"라며 "네이버 치지마. 빠끄"라고 유행어로 마무리했다.
한편 능청스럽게 소감을 전했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아 훈훈함을 더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