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신영균 원로배우 후배들 초청 회식...1천만 원 불우 회원 돕기 성금 쾌척
[인터뷰이 나우] 신영균 원로배우 후배들 초청 회식...1천만 원 불우 회원 돕기 성금 쾌척
  • 김두호 인터뷰어
  • 승인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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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이사장·이해룡 회장·최주봉·전영록·독고영재·김보성 등 참석
30여명의 배우협회 임원 회원과 함께 한 신영균 원로배우

[인터뷰365 김두호 인터뷰어] 한국영화배우협회(회장 김국현)의 추천으로 예술원 회원이 된 신영균 원로배우가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30여명의 배우협회 임원 회원들을 명보아트홀 1층 스테이지28 레스토랑으로 초청해 후배들을 격려하고 정담을 나누는 회식자리를 마련해 따뜻한 미담을 남겼다.

이날은 특별히 신영균 배우의 부인 김선희 여사와 자녀인 신언식 JIBS회장, 신혜진 한주홀딩스코리아 부회장 등 가족이 함께 참석해 배우협회 회원들을 맞이했다.

김국현 한국배우협회 이사장과 이해룡 원로영화인회 회장을 비롯해 최주봉·전영록·독고영재·김보성 등 젊은 회원들과 쌓인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끝낸 신영균 배우는 김국현 회장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회원들에게 백미로 전달하게 될 명절 선물비용으로 1천만 원을 희사해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 답례를 받았다.

김국현 이사장은 “이제 우리가 모시고 대접을 해드려야 하는데 여전히 후배들을 보듬어주시니 송구스럽다. 아흔이 넘어셨는데 이렇게 변함없이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 되어 든든하고 한편은 대선배님의 건강비결이 궁금하고 부럽다”라며 귀한 시간을 마련해준 신영균 배우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97아시아태평양영화제 집행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대종상 및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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