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 한강 섬에서 펼쳐지는 감성 피크닉...‘CGV 그린시네마’ 개최
노을빛 한강 섬에서 펼쳐지는 감성 피크닉...‘CGV 그린시네마’ 개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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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그린시네마' 포스터/사진=CGV
'CGV 그린시네마' 포스터/사진=CGV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음악 중심 복합문화기지로 재탄생하는 노들섬에서 개장 전 첫 단독 행사로 'CGV 그린시네마'가 열린다.

CGV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노을빛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서울 노들섬에서 ‘CGV 그린시네마’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CGV 그린시네마’는 탁 트인 야외에서 영화 관람과 함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이번 ‘CGV 그린시네마’에서 야외 상영작에 선정된 작품은 레트로 감성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 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며 맞춰가는 과정을 다룬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오후 3시 반부터는 밴드가 함께하는 버스킹 라이브 공연과 대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30일에는 팝 듀오 ‘마틴 스미스’와 싱어송라이터 ‘죠지’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으며, 31일에는 감성 뮤지션 ‘스텔라장’, 실력파 밴드 ‘솔루션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CGV 그린시네마'가 열리는 이틀간 오후 2시 반부터 7시 반까지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펼쳐진다. CGV 파코니 포토존, CGV 영화 굿즈 전문 스토어 '씨네샵(CINE SHOP)', 팝콘 및 음료 컵에 꽃, 관엽, 다육 식물 등을 심어주는 리사이클 가드닝존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정재영 CGV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야외에서 즐기는 영화 감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 공연 등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CGV 그린시네마’를 통해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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