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의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한 배우 이동욱이 패션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섰다.
'나일론' 9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는 댄디, 섹시, 신비함 세 가지 콘셉트로 기획됐다.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인터뷰를 통해 '프로듀스X101'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착하고 좋은 후배가 많이 생겨 행복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하지 못했더라도 모두가 원하는 꿈을 이루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동욱은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통해 연기자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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