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설계 건축가 류춘수, 팔라우 명예총영사 위촉받아
[인터뷰이 나우]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설계 건축가 류춘수, 팔라우 명예총영사 위촉받아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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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 각 분야의 문화적인 교류발전에 기여하고파"
모교인 대구고등학교 박물관에 비치할 휘호 앞에서 기념으로 찍은 류춘수 건축가.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국제적인 명품 축구경기장으로 알려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잠실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 등을 설계한 류춘수 건축가(이공 회장)가 주한국 팔라우 명예총영사로 임명됐다.

지난 8월 15일 필리핀에 인접한 섬나라 팔라우 공화국 정부의 대통령 청사에서 주한국 팔라우 명예총영사에 위촉, 임명된 류춘수 건축가는 “명예직이지만 민간친선 국제외교와 관련해 명예총영사로 지명 받은 것은 최고의 영예다.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며 두 나라 관계에서 각 분야의 문화적인 교류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의 명예총영사 임명은 그의 오랜 친구인 주일본 팔라우명예총영사 츠쿠이 노리히코 씨의 소개로 일본 겸임 주한국 팔라우 프란시스 매츠타로 대사를 알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매츠타로 팔라우 대사의 적극적인 천거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팔라우 정부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건축가인 류춘수 명예총영사가 앞으로 한국과의 친선교류는 물론 팔라우의 건설분야 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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