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오늘(11일) '왓쳐(Watcher)'가 방송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OCN 주말드라마 '왓쳐' 12화에서는 거북이의 흔적 편이 그려질 예정이다.
차장은 치광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야심을 드러내고 조사를 받던 태주는 청장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치광은 태주에게 사건의 전말에 대해 듣는다. 태주의 사무실에 남아 있던 살인자 거북이의 혈흔이 지워진 것을 알고 망연자실하던 영군은 기대하지 않았던 새로운 단서를 얻는다.
한편 '왓쳐'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 비리조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스릴러 드라마다.
시청률 3.5%로, 5%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왓쳐'는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후속 작품은 '타인은 지옥이다'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