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정소민이 배우 송중기·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한 식구가 됐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소민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정소민은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 영화 ‘아빠는 딸’ ‘기방도령’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스트’를 통해 라디오 DJ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우 이서진·이승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SBS 새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한편,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는 송중기, 박보검을 비롯해 차태현, 손창민, 임주환, 김수안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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