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전문팀 구성 '참푸른병원' 개원... 7월 15일 진료서비스 개시
척추관절 전문팀 구성 '참푸른병원' 개원... 7월 15일 진료서비스 개시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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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수술 지양, 수술적 접근과 비수술 치료 정확히 구분해 솔루션 제공

[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척추 관절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의료진과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 스텝으로 구성된 ‘참푸른병원’이 지난 7월 15일 진료를 개시했다.
 

서울 방배동에 문을 연 참푸른병원은 지상 7층, 31병상 규모로 척추센터와 관절센터, 통증 클리닉, 내과 등을 갖추며 있으며 MRI, 내시경 등 첨단 장비와 쾌적한 시설을 완비한 공간에서 차별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환자가 머무는 병실과 병상마다 첨단IT 기술이 적용된 LED모니터가 설치돼 있어 각종 질환 및 병원 정보, TV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참푸른병원 측은 “’믿음과 신뢰를 주는 푸르고 편안한 병원’을 슬로건으로 정했다”면서 “내 가족을 치료한다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아픈 환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실제로 한 통계에 따르면 병원을 찾는 환자의 약 80% 이상이 심리적으로 굉장히 위축되고 불안한 심리상태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의사는 질환 및 질병의 치료와 더불어 환자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도 지원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환자 당 평균 진료시간은 약 3분을 넘지 않는다. 환자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장비가 진단한 결과만을 보는 것이 현재 의료시장의 안타까운 현실인 것이다. 이에 참푸른병원 이충재 대표원장은 환자의 말을 경청하는 것으로 진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늘 미소로 환자를 대하며 척추질환으로 인한 불편함을 경청하는 이 원장의 진료는 환자의 아픈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푸른병원은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치료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척추센터는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압박골절, 목디스크 등 다양한 척추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며 이충재 대표원장과 김주헌 원장이 진료부터 수술, 퇴원할 때까지 환자를 직접 담당한다. 관절센터는 김원석 원장이 퇴행성 관절염과 오십견, 회전근개 손상, 외상성 스포츠 손상 등 관절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책임진다.
 
이충재 대표원장은 “척추질환은 치료시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무조건 수술만 강조하기보단 비수술 치료 우선원칙으로 환자의 통증과 증상 호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대한민국 척추 관절 치료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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