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마동석, 마블 영화 ‘이터널스’ 주연 확정...안젤리나 졸리와 호흡
[인터뷰이 나우] 마동석, 마블 영화 ‘이터널스’ 주연 확정...안젤리나 졸리와 호흡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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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역사상 최초 한국계 배우 주연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는 배우 마동석/사진=인터뷰365 DB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는 배우 마동석/사진=인터뷰365 DB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The Eternals)’의 출연을 확정했다.

21일 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측은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 한국 배우로서는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 영화의 주연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이터널스’의 주연진 10명 중 한 명 ‘길가메시’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마블 영화 '이터널스' 출연진 사진=마블스튜디오
마블 영화 '이터널스' 출연진 사진=마블스튜디오

마동석은 영화 ‘부산행’(2016), ‘범죄도시’(2017), ‘성난황소’(2018), ‘악인전’(2019) 등을 통해 리얼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아시아는 물론 칸 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고 할리우드 진출, 마블 역사상 최초로 한국계 배우를 주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터널스’는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등이 출연하며 '더 라이더'의 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2020년 11월 6일 북미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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