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오늘(21일) 오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활약이 예고 됐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 점심 메뉴를 고민하다가 요리 대결까지 벌인 홍자매가 공정한 맛 평가를 해줄 '미스터리 셰프'까지 소환해 본격적인 승부를 겨루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미운 우리 새끼' 인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한 것. 매회 고정 아들이 출연, 일상생활을 보여줬다.
하지만 홍진영의 일상은 방송에서 공개된 적 드물다. 더불어 그의 친언니 홍선영까지 공개가 됐다. 이에 두 사람의 호흡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홍선영은 40대에 방송에 본격 진출했지만, 오래된 방송인들 못지않은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첫 출연부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가 하면 매일 그의 기사가 쏟아진다.
동시에 SNS에서도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물이다. 더불어 방송에서 남다른 예능감과 끼를 분출, 앞으로의 활동을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앞으로 그가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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