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가수 김원준이 나이를 잊은 셀카를 공개했다.
김원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7년째#김원준#예은아빠#좋은부모되기#1박2일여정#기록하나#지금올라갑니다#보고싶다#사랑해 옌블리#오랜만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준은 등산복을 입고 산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도시를 배경으로 시크한 듯 각오에 찬 표정을 짓고있다.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돌 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멋있어요~" "훈훈하다!" "진짜 동안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원준은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곧 50세가 된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다.
김원준은 오늘(21일)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 무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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