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김동호 명예 위원장,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개막식 빛내
[인터뷰이 나우] 김동호 명예 위원장,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개막식 빛내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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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위원장/사진=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제3회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위원장/사진=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 위원장이 제3회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Malay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돼 개막식을 빛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막한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는 올해로 3회를 맞았으며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한국, 싱가폴, 벨기에, 홍콩 등 전 세계 각국의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영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영화 '박하사탕'(2000)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의 김형구 촬영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영화 '벌새'가 공식 초청돼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였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위원장, 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 김형구 촬영감독/사진=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위원장, 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 김형구 촬영감독/사진=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김 명예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전신인 문화공보부 사무관으로 시작해 차관을 역임 후 영화진흥공사(현 영화진흥위원회), 예술의전당, 공연윤리위원회의 사장 또는 위원장과 대통령 소속 초대 문화융성위원장을 역임했다.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창설을 주도해 부산을 세계적인 영상 도시로 부각하는 공을 세웠고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을 창립해 초대 원장으로 예술 인재 육성 분야에도 업적을 남겼다.

한편,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20일 말레이시아 골든 글로벌 어워즈(Malaysia Golden Global Award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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