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미운 우리 새끼'와 '스페인 하숙'으로 예능 대세로 떠오른 배정남이 화보를 통해 여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강렬함을 잠시 내려놓고 좀 더 여유있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배정남은 이전과 다른 매력으로 화보에 등장했다. 베테랑 모델답게 노련한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정남은 최근 영화 '미스터 주'와 '오케이 마담' 촬영을 마치고 9월 새 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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