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 팝의 아이콘 '엘튼 존'으로 완벽 변신한 배우 태런 에저튼과 '로켓맨'을 연출한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22일 내한한다.
한국 팬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22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직접 전하는 '로켓맨'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키워드 토크까지 마련됐다.
이번 생중계는 배려 넘치는 태도로 수많은 셀럽과 특별한 케미로 주목받는 에릭 남이 진행할 예정으로, 사전 예고 영상을 통해 평소 '엘튼 존'의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히며 영화 '로켓맨'의 배우와 감독과의 만남에 대한 설레는 기분을 내비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엘튼 존'의 환상적인 무대부터 개성 넘치는 패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까지 그의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키며 현재까지도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엘튼 존'의 수많은 히트곡이 영화 속에 삽입돼 국내 극장가에 또 한 번의 음악 영화 돌풍을 예고한다.
또한 '엘튼 존'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디테일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의 리얼리티를 높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여기에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태런 에저튼'이 '엘튼 존'으로 완벽 변신,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연기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6월 5일 개봉.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