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올여름 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해줄 '2019 지산락페스티벌'이 경기도 이천시에서 개최된다.
록에서 EDM, 힙합까지 다양한 음악의 장르를 즐길 수 있는 지산락페스티벌은 '한국 모던 록의 대부' 이승열을 비롯해 국카스텐, 몽니, ADOY, 갤럭시 익스프레스, XXX 등이 출연한다.
해외에서는 호주 출신의 밴드 KING GIZZARD & THE LIZZARD(킹 기자드 & 더 리자드 위저드)가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은 지속해서 발표될 예정이다.
음악뿐만 아니라 캠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지산락페스티벌의 메인 캐릭터인 로보트 태권 브이를 활용한 액티비티를 비롯해 공연장 곳곳에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준비됐다.
한편, 새롭게 시작되는 '2019 지산락페스티벌'은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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