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나 혼자 산다' 얼간이들의 홍콩 투어가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 폭탄을 투하한다.
오늘(1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세 얼간이'로 불리는 이시언, 기안84, 성훈의 홍콩 여행기가 그려진다.
얼간이들의 대장 이시언부터 반박불가 얼간이 2얼 기안84, 혜성처럼 나타난 뉴얼 성훈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세 사람이 뭉쳐 빅재미를 보장하는 무적의 조합을 예고했다.
이들은 얼떨결에 찾아가게 된 식당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엄청난 먹방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테마파크 내 호텔을 예약한 이들은 상상치도 못했던 방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것도 잠시 금새 적응해 잊지 못할 홍콩의 밤을 보내며 대환장 여행기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 소식과 하차로 프로그램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나혼자 산다'는 '세 얼간이'의 국경 넘는 여행기를 택했다. 이들의 여행담이 두 사람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이시언, 성훈, 기안84의 버라이어티한 홍콩 투어는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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