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강남베드로병원은 2006년부터 11년 동안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자선열차 행사에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분들께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23회를 맞이한 밀레니엄 힐튼호텔의 자선열차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행사라고 알려져 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자선열차 이외에도 장애인아이스하키, 한국척수재활연구소, 서울특별시 유도대회 의료지원 및 지역구 나눔의료 무료검진 등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
1992년 신경외과로 첫 출발한 강남베드로병원은 현재 척추디스크, 관절, 뇌혈관, 중품, 여성근종, 갑상선, 전립선 등 각종 질환의 치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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