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이동욱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를 준비하는 로맨틱한 남자친구로 변신해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인간 이동욱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요즘 근황에 대해 “드라마 '진심이 닿다' 촬영이 한창이다. 일만 하는 까칠한 변호사가 여주인공 '오진심'을 만나면서 진심이 닿는 사랑을 알게 되는 로맨스 드라마다”라고 답했다.
20대, 30대를 비교했을 때 크게 다른 점을 묻는 질문에는 “휴일을 대하는 자세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20대 때는 촬영이 없는 날에도 꼭 무엇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는데, 지금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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