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한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와 워너원 강다니엘과 황민현이 아스타TV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아스타TV 10월호에는 차은우의 인터뷰와 강다니엘의 더스프링홈 브로마이드, 광고 촬영 에피소드 그리고 대구 KPOP 페스티벌에서의 워너원 강다니엘, 황민현의 무대화보 등 다양한 기사가 담겼다.
'얼굴천재'라 불리우는 차은우는 인터뷰에서 양자택일 답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드라마가 끝난 뒤 '아스트로' 멤버들과 하루 동안 휴가가 주어진다면?' 이라는 질문에는 "정글의 법칙에 나올 법한 천연 휴양지에 가서 멤버들이랑 맘껏 놀고 싶다는 바람"과 "그룹 활동을 통해 꼭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장기 계획으로는 "해외축구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축구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축구선수 심판 자격증을 따고 싶고, 펜싱이나 아이스하키 같은 색다른 스포츠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 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 현장에서의 '글로벌 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터뷰와 드라마 라이징 스타 ‘양세종’, ‘유연석’, ‘변요한’ 등 여심을 사로잡은 세 남자의 매력 그리고 '블랙핑크(BLACKPINK)' 핫 스케치 등 스타와의 특색있는 만남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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