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12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전시
석당 우희춘 화백을 비롯한 200여명 전업미술인 회원 작품 출품
석당 우희춘 화백을 비롯한 200여명 전업미술인 회원 작품 출품
'Interview人 동정' 은 <인터뷰365>가 인터뷰한 인물들의 근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인터뷰365 김리선] 원로 한국화가 석당 우희춘 화백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전업미술가협회의 ‘2017년 한국미술전’이 11월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개막되어 12월 1일까지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10개 지회에 소속되어 전업 화가로 활동하는 전국의 전업미술인 회원 작품이 출품되어 대표적인 대규모 미술전시회의 면모와 전통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을 출품한 화가는 채색화의 대가인 석당 우희춘 화백을 비롯해 강명숙·강수경·김기수·김남일·김래경·김창식·박영동·박항환·서보영·신종섭·신제만·신희순·양태석·김숙진·엄길자·윤평상·이춘희·이파은·이창조·정완현·정의부·조영석·지정옥·최광선·최신자·허은화·김순겸·송용 화백 등 232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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