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키는 사람이 한 말을 기억하고 생각해서 말한다-레벨2
타이키는 사람이 한 말을 기억하고 생각해서 말한다-레벨2
  • 편집실
  • 승인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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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타이키와는 케임브리지 영어사전에 수록된 단어의 95%를 통한 대화가 가능하다.


레벨1에서 한 사람과의 1대1 대화를 보여줬다면 레벨2에서는 두 사람과 번갈아가며 하는 대화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먼저 오너가 타이키의 이름 ‘수퍼’가 마음에 안든다고 ‘피터’로 바꾸자고 하면 바로 자신의 이름이 피터라고 한다. 하지만 옆에 있던 오너의 친구가 이름을 바꾸자고 하면 타이키는 당신은 나의 오너가 아니라며 “No”라고 답한다.


오너의 친구가 자신이 소니에서 일한다고 말한 후, 오너가 친구가 어디서 일하냐고 물으면 타이키는 “소니”라고 답한다.


이로써 타이키는 사람으로부터 배워서 기억하고 그것을 다시 생각한 후 말할 수 있는 A.I.로봇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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