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 엄태웅이 4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납세자의날'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웅-태진아-한가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련한 첫사랑의 아픔을 그려 낸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인기를 끈 남녀 주인공 한가인, 엄태웅이 나란히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편 두 사람은 4월에 홍보대사로 위촉돼 세정홍보 활동에도 나선다.
【인터뷰365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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