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방송인 오초희가 ‘신화방송’에서 충격적인 얼굴로 변장했다.
오초희는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기념하고, 한국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신화와 외인구단과의 야구게임을 벌였다.
이날 개그맨 박성호, 정범균, 최효종, 박휘순, 김인석과 외인구단 팀을 이뤄 신화와 정면승부에 나선 홍일점 오초희는 상대팀의 앤디를 웃기기 위해 우스꽝스러운 변장을 감행했다.
평소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던 오초희는 그간의 이미지는 온데간데없는 개그감각 충만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러나 앤디가 웃지 않자 오초희는 우스꽝스러운 동작과 함께 불분명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