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편집실] 인터뷰365는 2007년 창간 이후 참 많은 ‘얼굴’들과 만났습니다. 그 얼굴들과 함께 웃고, 울고 사랑과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올해, 인터뷰365가 만났던 얼굴들. 그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 기억합니다.

더 설명할 필요 없는 영화감독 임권택님, 국민배우 안성기님, 장미희님. ‘박수근 위작사건’을 폭로해 주신 최명윤교수님, 장애인을 돕는 사역자가 되신 개그맨이었던 김정식 목사님. 정직의 힘을 믿는다는 김쌤 김원철 소장님. 오랜만에 인터뷰365를 통해 대중과 만난 80년대 최고의 섹스심벌 안소영님, 배우 이대근 님. 전영록 님 등 참 여러 분야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분들과 함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인터뷰365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사 뒷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인터뷰365 편집실 블로그

편집실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