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칼’ 박준규의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쌍칼’ 박준규의 초등학교 6학년 시절
  • 김두호
  • 승인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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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액션스타 박노식 등 가족과 화목한 한때 / 김두호



[인터뷰365 김두호] 1960년대 액션스타로 인기를 누린 박노식과 12살짜리 개구쟁이 아들 박준규 부자의 팔씨름놀이.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엿보게 하는 이 사진은 지금은 고인이 된 박노식 씨가 미국 이민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해 필자와 인터뷰를 하면서 보여준 가족사진이다.

박준규는 아버지의 직업을 승계, 연기자가 되고 나이도 44살에 고등학생인 아들까지 두고 있다. 초등학생인 둘째 아들이 어느 덧 할아버지와 팔씨름 놀이를 하던 아버지 나이또래가 됐다.

당시 경희초등학교 6학년인 박준규는 운동을 잘해 아버지의 귀여움을 많이 받았다. 곁에서 어머니 김용숙 씨와 누나 박선빈 씨(당시 중2)가 편을 갈라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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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국회보 편집자문위원, 제5대 서울신문사우회 회장 역임. 현재 대한언론인회 부회장, 서울영상위 이사,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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