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 신성일 문희 고은아 등 별들의 회식 / 김두호
[인터뷰365 김두호] 신영균 회장(한주흥산주식회사)이 예총회장 시절 서울 강남의 음식점에서 자리를 함께한 1960년대 은막의 주역 스타들. 이 날 모임은 신성일(강신성일) 씨가 연락을 맡고 신영균 회장이 자리를 마련했다. 안경을 쓴 신영균 회장(앞줄 가운데)부터 시계방향으로 문희 윤정희 남궁원 윤일봉 (한사람 건너) 신성일 태현실 고은아 윤양하 씨.
이날 왕년의 스타들은 영화인들의 근황과 안부를 주고받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모처럼 쌓인 회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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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국회보 편집자문위원, 제5대 서울신문사우회 회장 역임. 현재 대한언론인회 부회장, 서울영상위 이사,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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